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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의 추신수가 7경기 연속 안타와 함께 5경기 연속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그 밖의 해외 스포츠 소식, 이상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추신수의 방망이는 오늘도 쉬지 않았습니다.
추신수는 1회 주자 없는 상황에서 양키스 선발 버넷의 너클 커브를 받아쳐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터뜨렸습니다.
7경기 연속 안타와 5경기 연속 2루타로, 시즌 19번째 2루타를 기록했습니다.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2할9푼7리로, 3할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그러나 팀은 양키스 투수진을 공략하지 못해 0대8로 완패했습니다.
프랑스의 크리스토프 르매트르가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육상선수권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11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달 초 프랑스선수권대회에서 9초98을 기록해, 백인 최초로 10초대 벽을 허문 르매트르는 이날 우승으로 '지구에서 가장 빠른 백인' 자리를 지켰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팀 전 감독인 마라도나가 축구협회로부터 배신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마라도나 / 전 국가대표팀 감독
- "그론도나 회장은 내게 거짓말을 했고, 빌라르도 대표팀 총감독은 나를 속였다."
마라도나는 이 자리에서 "월드컵 독일전 대패 후 협회에서 대표팀 감독직을 계속 수행하길 제안했으나 이후 말을 바꿨다"고 주장했습니다.
MBN 뉴스 이상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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