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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월드컵 축구대회 유치위원회가 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월드컵 유치위원회 한승주 위원장은 현지 시간으로 오늘(14일) 낮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에 유치 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FIFA는 오는 7월22일부터 25일까지 한국에 조사단을 보내 현지 실사를 하며 12월2일 집행위원 투표로 개최지를 선정합니다.
현재 2022년 대회는 한국과 일본, 미국, 호주, 카타르 등이 경합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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