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미가 멕시코 미초아칸주 모렐리아의 트레스 마리아스 골프장에서 열린 미 LPGA 투어 트레스 마리아스 챔피언십 2라운드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어제(30일) 공동 3위였던 위성미는 오늘(1일) 5언더파 68타를 치며 중간합계 12언더파 134타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위성미는 장타와 정교한 퍼트를 앞세워 12번홀까지 보기 없이 버디만 7개 뽑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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