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에 출전한 최경주가 공동 37위에 그쳤습니다.
3라운드 잔여 경기와 4라운드를 같이 치른 최경주는 3라운드를 18위로 마쳤지만, 4라운드에서 1타를 잃으며 최종합계 5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위창수는 7언더파로 공동 21위에 올랐고, 미국의 제이슨 본이 18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조현삼 / sam3@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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