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도쿄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 오지영 선수가 후배 선수를 괴롭혔단 이유로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27일) 상벌위원회를
오 선수 측은 "피해 선수들이 주장하는 22가지 괴롭힘 중 인정하는 것은 하나뿐이고, 그마저도 상호 간의 장난이었다"며 재심을 청구하겠단 입장입니다.
[ 신영빈 기자 / welcome@mbn.co.kr ]
여자배구 도쿄올림픽 4강 신화의 주역 오지영 선수가 후배 선수를 괴롭혔단 이유로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