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 밀란을 상대로 후반 교체 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44분 멋진 페인팅에 이은 회심의 왼발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강타했습니다.
넣었으면 동점골이 됐을 뻔했는데, 이강인도 머리를 감싸쥐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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