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첼시를 상대로 리그 9호 골을 터뜨릴 뻔했지만, VAR로 아쉽게 취소됐습니다.
손흥민은 전반 13분 폭발적인 질주에 이은 논스톱 슛으
2명이 퇴장당한 토트넘은 첼시에 1대 4로 완패했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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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의 손흥민이 첼시를 상대로 리그 9호 골을 터뜨릴 뻔했지만, VAR로 아쉽게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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