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정은 국가대표 은퇴 대회이던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에페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 인터뷰 : 최인정 / 항저우 아시안게임 2관왕
- "어떤 곳이든 어떤 자리에 있든 늘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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