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9분 갈라타사라이의 공격수가 환상적인 바이시클 킥을 시도했지만, 울라이히가 펄쩍 날아 멋지게 막아냈습니다.
김민재도 풀타임을 뛰면서 힘을 낸 바이에른 뮌헨은 3대 1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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