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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최고 스타인 이정후는 국영호 앵커와 나눈 '사전 녹화' 대담에서 소속팀 키움에서의 7년 생활을 돌아보면서 최근 페넌트레이스에서 29년 만에 우승한 LG의 아버지 이종범 코치, 매
또한, 다음 달 월드시리즈 종료와 함께 시작될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을 앞두고 팬들이 궁금해 할 팀 얘기도 살짝 언급했고, 메이저리그에서 활약 중인 '키움 선배' 김하성과의 대화도 공개했습니다.
특히,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맞붙고 싶은 투수로는 류현진을 꼽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