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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김상열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주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사진 = 국민체육진흥공 |
공단 조현재 이사장은 어제(11일) 대한장애인체육회를 찾아 정진완 회장과 휠체어농구 국가대표 주장인 김상열에게 격려금을 전달했습니다.
조현재 이사장은 "역경을 이겨
항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은 오는 22∼28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립니다. 21개 종목에 선수 208명 등 선수단 345명을 파견한 한국은 종합 4위를 목표로 정했습니다.
[ 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