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박찬호와 추신수가 최상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뉴욕 양키스의 박찬호는 미네소타 트윈스와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삼진 2개를 곁들이며 1이닝을 깔끔히 막았습니다.
5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입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추신수는 안타 2개를 때리며 쾌조의 타격감각을 뽐냈습니다.
추신수는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서 4타수2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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