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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꿈치 통증으로 마운드에서 내려오는 오타니. 사진 = AP 연합뉴스 |
오늘(24일) 신시내티와의 홈 경기에 출전한 오타니는 타자로는 44호 홈런을 터뜨렸지만, 투수로는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으로 1.1이닝 만에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부상이 심각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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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