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디부아르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스벤 예란 에릭손 전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외신들은 코트디부아르 축구협회가 경험이 많고 자신의 능력을 입증해 보인 에릭손 감독에게 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히딩크 전 한국 대표팀 감독도 물망에 오르면서 관심을 끌었지만 결국 에릭손 감독이 사령탑을 맡게 됐고 코트디부아리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조별리그 G조에서 브라질, 포르투갈, 북한과 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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