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은 오늘(27일) 발표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유지하며, 159주 동안 1위에 오른 최초의 선수가 됐습니다.
기존 세계 기록은 은퇴한 멕시코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가 보유하던 158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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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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