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드오프 유격수로 출전한 김하성은 4회 상대 투수의 초구를 받아쳐 타구 속도 100.7마일의 빠른 타구로 좌측 담장을 넘기는 등 1안타 2볼넷으로 활약하며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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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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