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 처음으로 참가 선수들에게 국산 승용마를 배정해 치러 한국 승마 인프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 인터뷰 : 권태록 / 한국마사회 말산업처장
- "대한민국의 승마산업을 이끌어갈 유소년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확인하고 해외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서 서로 간의 유대 관계를 확대해 말 산업의 외연을 확장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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