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FC서울전.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오늘(4일) 열린 대전대전하나시티즌-인천 유나이티드전(1만3779명)과 대구FC-FC서울전(1만2056명)에 총 2만5835명의 관중이 찾아 K리그1은 올 시즌 96경기 만에 100만4969명 관중을 달성했습니다.
2013년 108
원동력으로는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 열기와 대전하나시티즌의 승격팀 돌풍, 수도권 인기구단인 FC서울의 고공비행 등이 꼽힙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