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국가대표 공격수 이금민 선수가 참석한 가운데, 1호 서포터스로는 김태영 대한축구협회 사회공헌위원장과 배우 박선영, 정혜인이 위촉됐습니다.
'높고 강하게 도전하라'는 뜻의 '고강도'를 슬로건으로 정한 대표팀은 다음 달 8일 아이티와 월드컵 출정 경기를 치르고 결전지로 향할 예정입니다.
[국영호 기자]
영상취재 : 이동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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