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혁은 취재진과 만나 "발 부상 때문에 소극적으로 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며 "계속 뛰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내일(9일) 예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선발전에 대해선 "태극 마크를 달고 뛰는 건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더 재밌고 즐겁게 후회없이 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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