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높이뛰기 1인자 우상혁 사진 = 대한육상연맹 |
대한육상연맹은 '제51회 KBS배전국육상경기대회'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한국 높이뛰기의 희망 우상혁(용인시청), 100m의 1인자 김국영(광주광역시청), 비웨사다니엘(안산시청), 여자 100m 허들의 정혜림(광주광역시청), 2023아시아실내육상선수권 포환던지기 금메달의 정유선(안산시청), 세단뛰기 유규민(익산시청), 포환던지기 정일우(여수시청), 여자원반 던지기 한국 기록 보유자 신유진(익산시청) 등 종목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 김국영의 경기 모습 사진 = 대한육상연맹 |
육상연맹은 공식 유튜브 채널과 STN스포츠 채널(KT GENIE TV 전국 131번, LGU+ TV 전국 125번, 딜라이브 236번)을 통해 주요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 김한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