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4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아시아 3대 스포츠레저산업 전시회로, 헬스와 피트니스, 수상 스포츠와 캠핑, 아웃도어 등 국내외 기업 250개사가 참가했습니다.
최신 스포츠, 레저 산업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한 체험도 가능한 이번 전시는 모레(19일)까지 열립니다.
▶ 인터뷰 : 조현재 /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 "스포츠산업은 이제 신성장동력으로서 국가 경제에 이바지해야 할 시기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분야에 새로운 세계 스포츠산업을 선도하는 위상을 확보해야…."
[ 최형규 기자 choibro@mk.co.kr ]
영상취재 : 민병조 기자
영상편집 : 이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