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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
나폴리를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4연승을 이끌었고, 2위 인터 밀란과의 승점 차를 13으로 벌리며 우승 가능성을 더욱 끌어올렸습니다.
김민재는 아미르 라흐마니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춰 물샐틈없는 수비를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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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리는 1대 1이던 후반 41분 조반니 시메오네의 결승 골이 터지면서 승리를 낚았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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