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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체육기자연맹 제공 |
한국체육기자연맹이 어제(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2년 4분기 체육기자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32개 회원사로부터 받은 2022년 4분기 체육기자상 후보작 12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 결과, 연합뉴스 장현구 기자와 뉴시스 박지혁 기자, 한겨레 김창금, 박강수 기자를 수상자로 결정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보도 부문에서 연합뉴스 장현구 기자의 '류선규 SSG 단장 돌연 사임…우승에도 물러나 뒷말
무성' 기사와 뉴시스 박지혁 기자의 '캐롯, 가입비 납부 안 해…KBL 긴급 이사회' 기사가 수상작으로 뽑혔고, 기획 부문에서는 한겨레 김창금, 박강수 기자의 '학교체육, 숨구멍이 필요해' 시리즈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시상식은 30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작들은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후보로 추천됩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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