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 데이'라고 여겨졌던 어제(27일)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개를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금메달이 유력했던 남자 5,000m 계주는 터치 과정에서 잇따른 실
남자 500m에서는 1등으로 달리던 성시백이 결승선 바로 앞에서 미끄러지며 안타깝게 은메달에 머물었습니다.
여자 1,000m에서는 박승희가 중국 선수들의 틈바구니에서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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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데이'라고 여겨졌던 어제(27일) 쇼트트랙에서 금메달 3개를 노렸지만 아쉽게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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