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팀에게 실격을 선언한 짐 휴이시 심판이 호주 AAP통신과 인터뷰에서 "판정에 관해 논
하지만, 휴이시 심판은 "한국 사람들이 화가 나있는 것은 이해할 만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휴이시 심판은 "국제빙상경기연맹과 연락을 취한 적이 없다"며 "복잡하지 않은 결정이었기 때문에 ISU가 연락해올 이유가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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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쇼트트랙 여자 계주 3,000m 팀에게 실격을 선언한 짐 휴이시 심판이 호주 AAP통신과 인터뷰에서 "판정에 관해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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