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서울 제공 |
브라질 출신으로 지난 2019년부터 윌리안은 지난해 6월 대전으로 옮긴 뒤 17경
2014년 경남에서 데뷔한 권완규는 인천 유나이티드, 포항 스틸러스, 상주상무, 성남을 거치며 리그 통산 233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중앙 수비수입니다.
윌리안과 권완규가 가세한 서울 선수단은 1차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오늘(8일) 태국 후아힌으로 떠났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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