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회장은 제16차 대한체육회 이사회에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는 민과 관이 정확히 50대 50이어야 한다"며 "앞으로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진행상황을 보고 불합리하다고 생각하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체육회 이사회는 2026년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했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등을 의결했습니다.
[영상취재 : 배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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