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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레이스 제공 |
김재현은 “2014년 이후 오랜만에 다시 상을 받는다“며 “팬, 기자, 그리고 모터스포츠 관계자 여러분들께서 주시는 상이라고 생각하고, 내년에 더욱 즐겁고 재미있고, 열정적이고, 더 치열하게 한 번 달려보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올해 모터스포츠 최고 스타에 등극한 김재현은 올해 슈퍼레이스의 메인 클래스인 삼성화재 6000에서 올 시즌 우
‘올해의 여성드라이버’에는 스포츠 프로토타입컵 코리아의 시즌 챔피언 박성연이 선정됐고, ‘올해의 레이싱팀’은 삼성화재 6000 시즌 챔피언 김종겸의 소속팀 한국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가 차지했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