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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N |
당선증을 교부받은 강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 후 2023년 정기총회일부터 4년간 민선2기 서울시체육회장으로 시체육회 업무를 총괄하게 됩니다.
강 당선인은 공약으로 ▲안정적 재정 확보 ▲종목 단체 지원을 통한 서울체육 위상 강화 ▲자치구 체육회 활성화 ▲학교 체육 정상화 ▲서울시 체육의 스포츠 인프라 조성 ▲시와 교육청과 연계한 상설 운영 기구 구축 ▲2036 서울 올림픽 유치 기여 등을 내세운 바 있습니다.
강 당선인을 포함해 민선 2기 17개 시도체육회장이 모두 결정됐습니다.
당선인은 ▲부산광역시체육회장 장인화, ▲대구광역시체육회장 박영기, ▲인천광역시체육회장 이규생, ▲광주광역시체육회장 전갑수, ▲대전광역시체육회장 이승찬, ▲울산광역시체육회장 김
충청북도체육회장은 단독 후보인 윤현우 현 회장이 투표 없이 당선인으로 결정됐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