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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제공 |
NC는 전창민 외에도 두산으로부터 양의지의 2022시즌 연봉인 10억원을 받습니다.
전창민은 2019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9순위로 두산에 입단했고, 2020년 현역
이제는 반대로 두산이 보상 선수를 뽑을 차례인데, NC가 두산에서 뛰던 FA 포수 박세혁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NC는 박세혁의 올해 연봉 200%인 6억원과 보호선수 20명 외 선수 1명 또는 올해 연봉의 300%(9억원)를 두산에 보상해야 합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