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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연합뉴스 |
크로아티아는 경기 시작 67초 만에 캐나다에 선제골을 내줘 상대의 '월드컵 첫 승' 희생양이 될 것 같았
K리그에서 '오르샤'라는 등록명으로 맹활약했던 크로아티아의 미슬라브 오르시치(30·디나모 자그레브)도 후반 교체 투입돼 마지막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36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은 캐나다는 2패를 당하며 개최국 카타르에 이어 두 번째로 조별리그 탈락 팀이 됐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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