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연아는 밴쿠버 시내의 한 호텔에 여장을 풀고 내일(21일)부터 대회가 치러질 퍼시픽 콜리세움과 연습링크인 트라우트 레이크 센터에서 본격적인 빙질 적응훈련에 들어갑니다.
김연아는 우리 시각으로 오는 24일 쇼트프로그램에, 이틀 뒤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해 한국 피겨 사상 올림픽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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