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과 이집트 에이스 모하메드 살라가 탄탄한 복근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살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훈련장에서 훈련 중인 사진 한 장을 게시했습니다.
살라는 훈련장에서 이집트 대표팀 동료 아메드 하산 쿠카와 함께 복근을 드러내며 사진을 찍은 뒤 '체형 유지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게시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한편, 지난 시즌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프리미어리그 공동 득점왕을 차지했던 살라는 2022-23시즌에서도 변함없는 경기력을 펼치며 리버풀의 에이스로 활약 중입니다.
[오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yoo98@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