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의 홈 개막전 티켓 판매가 곧 시작된다.
삼성생명은 11월 3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 입장권 판매를 3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홈 개막전인 3일 오후 7시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 예매는 WKBL 앱과 WKBL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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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은 31일 오전 11시부터 홈 개막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사진=삼성생명 제공 |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