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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9월 퓨어 인슈어런스 챔피언십에서 만 50세 이상 선수가 출전하는 챔피언스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최경주는 지난 3월 호그 클래식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챔피언스 투어에서 무명에서 최강자로 거듭난 알커는 올 시즌에만 4번째 우승을 챙겼습니다.
양용은(50)은 4언더파 공동 22위에 올랐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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