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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
지난 리버풀전에서 연속 경기 득점 행진이 10경기에서 중단됐던 홀란은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이번 시즌 12경기 만에 리그 17호 골을 기록, '괴물 공격수'에 걸맞은
홀란은 이번 시즌 리그 경기에서 17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5골을 더해 22골을 터트렸습니다.
홀란의 맹활약 속에 맨시티는 8승 2무 1패(승점 26)를 기록해 1경기를 덜 치른 1위 아스널(9승 1패)을 승점 1 차이로 추격했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