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는 2022시즌 멋진 활약을 보여준 유망주 선수 5명을 선정해 라이징 스타 유니폼을 출시한다.
지난 시즌 첫 출시에 이어 두 번째로 기획된 상품인 2022시즌 라이징 스타 유니폼의 주인공은 조세진과 진승현, 이민석, 황성빈, 한태양으로 결정됐다.
2021년에 사용된 고유의 아플리케(홀로그램 PVC 원단)를 올해도 이어가면서도, 소재의 특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블랙 컬러로 제작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 롯데는 2022시즌 활약한 유망주 5인을 선정, 라이징 스타 유니폼을 제작했다. 사진=롯데 제공 |
상품은 구단
구매자 전원에게는 선수 친필 사인볼을 랜덤으로 증정하며, 구매 고객 중 50명을 추첨해 팬미팅 1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팬 미팅 일정은 미정으로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