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2 KBO리그 포스트 시즌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의 준PO4차전이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무예 24기 상임 단원인 오성영, 임채환 씨가 각각 시구와 시타를 했다.
3차전 승리로 PO 진출에 단 1승만 남겨둔 키움은 kt를 상대로 4차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리즈 전적 1승 2패로 벼랑 끝에 몰린 kt는 기사회생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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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