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사솔, 서채현 및 정지민(좌측부터)이 서울 잠원한강공원에서 열린 '2022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아시아선수권대회'의 노스페이스 전시부스에서 숏패딩의 근본 '눕시 재킷'을 착용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여자 리드 및 콤바인(리드+볼더링) 부문에서 2관왕 및 여자 볼더링 부문에서 3위에 입상하는 등 출전한 3개 종목에서 모두 메달(금2, 동1)을 획득하며 맹활약했고, 사솔 및 정지민 선수도 세계적인 기량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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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영원아웃도어
[서울=김영구 MK스포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