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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라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이미 최하위로 2부 강등을 확정한 성남은 남은 경기 승리를 다짐했
최원권 감독 대행과 시즌 끝까지 함께 하는 대구FC는 수원 삼성을 2대 1로 꺾고 4연승을 달리며 8위로 올라서 잔류 '9부 능선'을 넘었습니다. 반면 수원은 김천에 승점 1 앞선 10위에 머물러 강등권 탈출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FC서울은 김천과 1대 1로 비기면서 9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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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FC 라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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