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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
두 선수 성을 따서 해외에서 '킴(Kim)-콩(Kong)'으로 불리는 김소영-공희용은 지난주와 비교해 포인트를 그대로 유지한 반면, 중국의 천칭
김소영-공희용은 올해 8월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했고, 지난달엔 일본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소영-공희용은 오는 18일과 25일에는 덴마크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와 프랑스 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차례로 참가할 예정입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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