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춘천 대회 이후 13년 만
서채현 김자인 천종원 등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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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산악연맹 제공 |
이번 대회에는 2022 IFSC 리드 부문 여자부 세계랭킹 2위 서채현과 한국 스포츠 클라이밍의 전설 김자인, 남자부 간판 천종원, 라이징 스타 이도현 등이 출전합니다.
남자 볼더링 2021년 세계랭킹 1위 오가타 요시유키(일본)와 여자 볼더링 2019년 랭킹 4위 이
경기 종목은 리드·볼더링·스피드·콤바인(리드+볼더링)입니다.
국내에서 IFSC 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건 2009년 춘천 대회 이후 13년 만으로, 스포츠클라이밍 활성화 차원에서 전 경기가 무료로 개방됩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