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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제공 |
이로써 정현-권순우 조는 내일 정오, 같은 장소에서 2번 시드인 니콜라스 바리엔토스(67위·이하 복식 랭킹·콜롬비아)-미겔 앙헬 레예스 바렐라(76위·멕시코) 조와 결승 진
정현-권순우 조는 세트 스코어 1대 1이던 3세트 6대 6 상황에서 권순우의 스매싱과 상대 더블 폴트로 8대 6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고, 9대 7 상황에서 정현의 백핸드 포인트로 1시간 38분 경기를 승리로 마쳤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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