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무사 1,2루에서 NC 2루 주자 박민우가 박건우의 희생타 때 3루로 뛰어 세이프됐다.
83승 50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NC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6위의 NC 역시 LG전 승리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 |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