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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
남 감독은 "현역 시절부터 남다른 애정이 있는 제주와 재계약해 기쁘다"며 "선수들이 잘 따라주고, 구단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더해진 제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남 감독은 부임 첫
선수 발굴 및 육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해 주민규를 득점왕에 올려놓았고, 올해는 7부 리그부터 활약한 김범수를 영입해 화제에 오른 바 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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