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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TT 인스타그램 캡처 |
지난 2020년부터 탁구 국제대회 체제가 WTT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장우진이 WTT 컨텐더 이상 등급의 대회에서 단식 우승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자 복식 결승에서는 이상수-안재현
여자 단식 결승에서도 최효주(88위·삼성생명)가 천싱퉁(33위·중국)에게 0대 4로 져 준우승에 만족했습니다. 여자 복식에서는 최효주-이시온(이상 삼성생명) 조가 4강, 혼합복식에서는 임종훈(KGC인삼공사)-신유빈(대한항공) 조가 4강까지 올랐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