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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아시안컵 공식 SNS |
메흐디 타지 전 이란축구협회 회장이 최근 다시 협회장에 선임되면서 재임 시절 함께 일했던 케이로스 감독을 다시 불러들인 건데, 이에 따라 지난 2011년부터 2019년까지 이란 대표팀을 이끈 케이로스 감독은 2014년 브라질, 2018년 러시
이란은 이번 월드컵 본선 B조에서 잉글랜드, 미국, 웨일스와 16강 티켓을 놓고 대결합니다.
케이로스 감독은 2014 브라월드컵 최종예선 한국과 대결 때 1대 0 승리를 이끌고 한국 벤치를 향해 '주먹 감자'를 날려 국내 팬들의 공분을 산 바 있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