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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신진호는 당시 1골, 3도움으로 팀의 모든 골에 관여하는 '원맨쇼'로 포항의 4대 1 승리를 견인했습니다. 올 시즌 공격포인트 13개(4골 9도
라운드 베스트 11 공격진에는 오현규(수원)와 김민혁(성남), 미드필더에는 신진호와 함께 임상협(포항), 권순형(성남), 양현준(강원), 수비진에는 이기제(수원), 그랜트(포항), 김건웅(수원FC), 안현범(제주), 골키퍼 자리는 황인재(김천)에게 돌아갔습니다.
[국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