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2022 KBO 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프로골퍼 서연정과 김해림이 각가 시구와 시타를 해 야구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72승 42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SSG를 홈으로 불러들여 8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SSG는 LG를 상대로 승리하기 위해 전력들 다하고 있다.
![]() |
[잠실(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